자기계발은 혼자 하는 외로움이다.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고 나 혼자 깨우치고 나아가는 길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얘기가 있듯이 천하를 다스리려면 자기를 먼저 다스려야 한다. 남을 힐링하고 지구 전체를 살리려고 해도 자기 자신부터 변화가 되어야 하고 계발이 되어야 한다.그럼 자기계발은 무엇으로부터 시작이 되는가? 모든 사람들은 자기계발이 어렵고 혼자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고 있다. 자기계발은 자기의 내면을 관찰하고 자기 자신을 찾는 일부터 해야 한다. 우리는 평소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관찰하는 시간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뭐든지 하려 한다. 자기 힘을 키우기 위해 뭐든지 한다. 자기 힘으로 한다는 것은 자기가 기억하는 지식을 이용하여서 한다는 것이다. 물론 출중한 지식과 능력이 있으면 자신 있게 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라고 하면서 그 힘을 쓴다. 또한 선천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능력을 연마한다. 그것이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능력자를 쫓아다니면서 교육을 받고 또 교육을 받아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자기의 힘을 빼고 나를 비우게 되면 어떨까? 성
결핍은 모자란 상태를 의미한다. 화학에서 활성산소는 결핍의 심볼이다. 전자쌍이 하나 모자라 반드시 다른 물질에서 전자를 하나 취해야 비로소 안정된다.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결핍을 유도하는 사회이다. 모자라고 부족하게 하여 다른 것으로부터 채워서 놓으려고 많은 교육을 한다. 우리는 자기가 결핍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당연시 그러하듯이 결핍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방송 매체는 결핍과 부족을 생산하는 매개체이다. 화려한 물건과 대상을 올려놓고 이것을 취해야만 넉넉한 삶이 된다고 선전하고 사도록 종용한다.교육에서는 자기 스스로 자립하는
우리의 의식은 외적인 면에 많이 쏠려 있다. 현상에 얽매이고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에 몹시 신경 쓴다. 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한다.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쏟는 노력을 보라! 그런데 이런 노력으로 인해 우리는 자신 안에 있는 힘을 알지 못한다. 우리 안에 잠재력과 힘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외부로 떠돌아다니면서 방황한다. 평소 외부에 눈이 쏠려 있기 때문에 내 안을 바라보지 못하게 된다.우리의 몸을 몸집이라고 한다. 즉 정신의 집이 몸집이라는 것이다. 몸 안으로 집중하고 감각을 몸에서 느끼기만 하더라도 몸집에 정신이
자기성장에 긍정을 보내자. 자기성장을 경쟁하듯이 비교하여 잘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성장을 해야지만 뛰어나 보이고 특출 난 것처럼 생각을 한다. 성장은 끝이 없다. 어떤 막바지의 목표도 없고 기준도 없다. 그리고 성장을 남과 비교하는 자체가 어렵다. 각자의 나름대로의 성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을 도구로 삼는 방법도 다르고 시작도 끝도 기준이 없다.우리는 생을 다할 때까지 성장한다. 성장보다는 완성하는 삶을 추구한다. 우리는 생을 다할 때까지 완성의 길을 간다. 다만 누가 빠르고 누가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각자의 길을
자기 스스로 일어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우리는 홀로 태어나 홀로 깨달은 사람들이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 감각이 있고 내재한다. 지구가 진화해 오면서 인류도 진화해 왔다. 인류의 몸에는 그동안 축적되어 왔던 많은 메시지와 본능이 살아 있다. 그 본능에 충실하면서 따라가면 된다. 그 본능을 무시하고 전혀 있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는 철저히 무시해 오면서 살아왔다. ‘잘 할 수 있어’ 보다는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앞서고 ‘나는 미래에도 잘 될 거야’ 보다는 ‘나는 이제
자기를 계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금 시판되는 도서를 보더라도 처세술과 자기계발 관련 도서가 매우 많고 종류가 다양하다. 그만큼 지금 시대가 불안하고 특히 미래가 불투명한 시대에 이와 같은 주제가 인기가 많다. 특히 미래에 대해 불안한 수험생에게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민감하다. 본래의 본질은 파악이 안되고 실체는 모르는 체 속효성으로 문제해결 방안과 지금 어려운 시점을 도피하려는 것으로 사람들이 눈이 쏠려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까?첫째, 식습관이 바꿔야 한다. 가공식품이 발달한 지금
사람들을 서로 처음 만나면 선입견이라는 것을 갖게 된다. 저 사람은 왠지 무서울 것 같다. 저 사람은 나하고 어울리지 못 할 것 같다, 등등. 이렇게 나 나름대로 판단하고 사람들을 평가한다. 그 사람을 정확히 아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람을 보는 순간 판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또한, 판단을 하더라도 맞지 않고 위험한 일이다.우리나라 사람은 처음 만났을 경우 어느 부류에 들어가는지 만나는 사람의 신상부터 캔다. 나이가 몇 살인지, 고향이 어디인지, 학교는 어디 나왔는지. 이 정도에서도 일치하는 분류가 없으면 더 물어보곤 한다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 시간에서의 자유, 직장에서의 자유, 일상에서의 자유, 자유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고 노력도 한다. 지금은 빡빡한 생활이지만 언젠가는 여유가 있는 날을 약속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유로움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자유라고 함은 돈이 많아져서 마음껏 여행을 다니고 언제든지 시간을 내어 자기 취미에 맞는 일을 하며 돈을 많이 벌어서 그 돈을 써 가면서 생활하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한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억압에서 풀려나는 것,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절대적 자유는 시간적인 자유, 여유로운
세상은 에너지로 되어 있다. 나도 그렇고 내가 쓰고 있는 물건, 내 주위의 모든 것이 에너지로 되어 있다. 화학적으로 보면 작은 알갱이인 원자로 되어 있고 원자는 중성자, 양성자, 전자로 되어 있으면서 99%가 텅 빈 상태에 있는데 그 텅 빈 상태 안에 에너지로 꽉 차여 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도 나타났듯이 양자역학 수준에서는 생각하는 대로 휠 수가 있다. 우주에서는 여러 에너지로 되어 있고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이것을 끌어당겨 물질로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상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에너지를 당길 수가 있다. 생각은 에너지